[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2일 수도권 영업 기반 확충과 기업 금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영업점을 통합·이전하고 기업 금융 특화센터 4곳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서울 등 수도권에 있던 기존 영업점 20곳은 16곳으로 축소·재편됐다. 영업점 현황은 서울이 12곳, 인천과 경기 2곳씩이다.
영업점 개편은 수도권 내 점포를 재배치해 기업 금융 중심의 중·대형화로 나아가기 위해서라고 광주은행은 설명했다.
서울은 잠실과 삼성, 성수 금융센터 등 3곳, 경기는 판교 금융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화센터에는 다년간 여·수신 업무를 맡아 온 기업 금융 전문가가 배치됐으며 고객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금융 해법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도 기존 획일적인 직선형 창구가 아닌 곡선형 창구로 설계, 자유로우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통형 공간으로 꾸몄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권역별 특성에 맞춘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 수도권의 영업 기반을 확충하고, 자산 포트폴리오 등 안정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