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정릉1동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조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정릉1동주민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맺은 정릉1동 아이조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출생신고 시 축하 메시지 전달, 지역 사업체 후원 연계, 출산 축하 현수막 게시, 홍보배너 설치 등을 지원한다. 올해 출생자 43명이 아이조아 혜택을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지역 사업체의 출생자 후원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성북신협은 출산 가구를 위해 이달 3.8%인 금리에 3%를 더한 6%대 행복쑥쑥 적금 상품을 내놨다. 지역 제과점이나 카페에서는 케?쿠폰이나 음료교환권, 떡집에서는 돌·백일떡 할인쿠폰을 제공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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