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베이비부머 및 장애인 인턴 사원을 채용하는 ‘포용 인턴십’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중장년층의 노동시장 재진입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베이비부머 인턴십’을 통해 23명을 채용한 바 있다.
올해 시행하는 ‘포용 인턴십’은 기존 베이비부머 모집분야와 더불어 장애인 모집분야를 추가했다. 채용규모는 총 33명(베이비부머 29명, 장애인 4명)으로 지난해 23명에 비해 10명 확대했다.
지원신청서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서류평가 및 대면면접을 거쳐 8월 중순 채용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GH에서 약 8개월 동안 주거복지 상담, 도서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김세용 사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라며 “올해도 ‘포용 인턴십’을 통해 취업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베이비부머와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