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헥토헬스케어가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유래한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혼합물) ‘BN-202M’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토대로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본격화한다.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인체유래 프로바이오틱스 포뮬러 ‘BN-202M’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영양연구 분야 권위있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등재했다고 9일 밝혔다.
헥토헬스케어와 연구팀은 총 150명의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시험한 결과, ‘BN-202M’을 섭취한 그룹의 체지방 비율(%)과 체지방량(㎏)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BN-202M’의 꾸준한 섭취는 지방 대사를 조절해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지방 조직 및 세포 크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12주 후 장내 유익균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가 유의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고 있는 장내 미생물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BN-202M이 체지방 감소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프로바이오틱스가 비만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