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CJ ENM 계열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장경익 스튜디오앤뉴 전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2009년 미디어그룹 뉴(NEW) 영화사업부문 총괄이사를 거쳐 2013년부터는 영화사업부문 대표를 지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뉴의 콘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앤뉴 대표를 맡아왔고,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뉴 대표를 겸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와 ‘닥터 차정숙’, 영화 ‘안시성’ 등의 히트작을 내놓았고, 지난해에는 디즈니+를 통해 선보인 시리즈 ‘무빙’으로 글로벌 흥행 성취를 거뒀다.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장 대표의 영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를 주도하는 스튜디오로서 입지를 공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