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시장 이상일)는 12일부터 지역 내 5개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12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기흥구 구갈 한성1차와 구갈 한성2차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재건축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40여 명의 지역주민과 시 관계자를 비롯한 정비계획수립 용역회사,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오는 1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한성아파트 등 수지구 3개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이후 재건축 정비사업 절차들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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