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구조 개편…편리한 주문·판매가 인하 추진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남양유업은 뇌전증 특수분유 ‘케토니아(사진)’ 판매처를 자사몰 ‘남양몰’로 일원화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통 구조 개편으로 남양유업은 가정에서 대리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 전화로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 무제한 무료 배송 및 상시 할인 혜택과 뇌전증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남양유업은 뇌전증을 겪는 환아에게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이 필요하다고 판단, 2002년 세계 최초로 뇌전증 특수분유 ‘케토니아’를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협약을 맺어 제품 성분 개선 등의 연구를 지속하며 소수 환아를 위해 개발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또 남양유업은 한국뇌전증협회와 함께 뇌전증 인식개선의 날 ‘퍼플데이’을 포함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연대하고 있다. 형편이 어려운 환아 가정을 위해 15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을 펼치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토니아가 국내·외 뇌전증 환아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확대하며 인식 개선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