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배추보다 50% 저렴…1포기 2990원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에서 오는 3일, 9일, 17일 3회에 걸쳐 반값 ‘물가안정 배추’를 판매한다.
‘물가안정 배추’는 지난 6월 수확한 정부비축 배추다. 물류비, 인건비, 부자재비를 최소화해 일반 배추보다 약 50% 저렴하다. 판매 가격은 1포기 당 2990원이다. 1인당 2포기까지 살 수 있다.
홍진표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매년 지속되는 장마철 채소 물가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부비축 ‘물가안정 배추’를 판매하게 됐다”며 “고시세의 배추를 반값에 판매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체감 물가를 낮추겠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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