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나 혼자 산다’ 강남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지인들로부터 반갑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88회에서는 강남이 미용실에 들러 오랜만에 변신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간 머리를 너무 방치한 것 같다”며 미용실로 직행한 강남은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다듬고 색상도 갈색으로 바꿨다.
바뀐 머리가 마음에 들었던 강남은 자신의 모습에 흡족해하며 무지개 회원 김광규에게 셀카 사진을 보냈다. 김광규는 그러나 “느끼해. 단정하긴 한데 너 캐릭터가 안 보인다”면서 “예를 들면 내가 가발 쓴 느낌이야”라고 솔직한 느낌을 전했다. 이에 강남은 “최악이다”면서 패닉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자 강남은 또 실제로 거리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다.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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