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민호가 자신이 출연한 ‘꽃보다 남자’를 언급하면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슬기는 이민호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슬기가 “데뷔 9년차다. ‘꽃보다 남자’ 구준표 역할을 다시 하라면 할 수 있냐”고 묻자 이민호는 “지금 다시 하라면 못 한다. 그 작품만은 다시 못 보겠다. 볼 때마다 오징어가 된다”며 민망해했다.
이어 ‘그땐 어떻게 오글거리는 대사를 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그땐 앞만 봐야 했으니까 (그런 헤어스타일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첫 주연 영화 ‘강남 1970’에서 열연했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