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너무 등 떠밀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8일 방송된 채널A 토크 예능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주변 사람들이 계속 '결혼 언제 할 거냐' 등 말을 많이 한다"면서 "결혼 발표한 적이 없는데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결혼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걱정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등 떠밀려서 결혼하는 건 절대 안 된다"며 "같이 살다 보면 별일을 다 겪는데 일상의 작은 일들도 갈등이 모락모락 올라올 것"이라고 짚었다.
김지민은 "사실 아직은 연애를 더 하고 싶다. 그 감정을 더 느끼고 싶다"고 반응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초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