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와 올해분 기본급·비행수당을 3%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완료 시 상여 50% 축하금 지급, 선택적 복리 후생의 일환인 복지포인트 60만 포인트 지급, 화물기 경유 시 수당 등 잡비 신설, 수석기장에 대한 인정 기준 추가 등도 합의했다.
잠정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과의 성공적 기업결합을 위해 사측에 교섭권을 위임했던 대한항공 일반노조는 지난 5월 올해 기본급 3.4% 인상에 합의한 바 있다.
bigroot@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