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2층 보타닉홀서 개최
연구자·학생·시민 등 15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식물원은 14일 오후 2시 식물원 2층 보타닉홀에서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무궁화 가꾸기’를 주제로 학계·연구회·학생·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토론한다.
식물원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0년 식물원 열린숲 일대에 무궁화원을 조성한 바 있다. 100여종의 무궁화 4800여주를 관리 중이다.
박미성 서울식물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무궁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많은 사람이 무궁화를 사랑하고 가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무궁화가 화훼 자원과 정원 소재로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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