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를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다.
올해 1월 이후부터 경북으로 전입했거나 도내에서 이사한 다자녀 가구당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등기 우편(경북여성정책개발원)을 통해 이사비를 신청할 수 있다.
도는 500가구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하며 다른 공공기관 등에서 이미 이사비 지원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뺀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으로 이사할 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거뿐만 아니라 생활, 돌봄, 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