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신상진 성남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근 시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사진을 게재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불법 도박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비롯하여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안산교육지원청 김태훈 교육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다음 달 17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