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주말을 맞은 24일 극심한 폭염에 폐장을 연장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7만여명이 찾아 더위를 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양양 2만8000여명, 속초 2만7000여명, 고성 1만4600여명 등 7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강원지역 86개 해수욕장은 지난 6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지난 18일 대부분 폐장했다.
하지만 고성, 양양 등 일부 해수욕장이 최근 이어진 폭염에 예정보다 12주 가량 연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까지 피서객을 맞은 해수욕장은 양양 18곳을 비롯해 고성과 속초 각각 3곳씩 모두 24곳이다.
이들 해수욕장은 25일 대부분 폐장한다. 고성 천진과 아야진 해수욕장 등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wo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