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박정규 기자지난해 2월 ‘새빛 안전지킴이 출범식’을 연 수원시는 시민, 공직자를 대상으로 새빛 안전지킴이 교육을 하며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 안전지킴이’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3만 32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새빛안전지킴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이론·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9월부터 연말까지 아파트 입주민, 학생 등 수원시민 4199명을 대상으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이 예정돼 있고, 상시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수원시민(개인·단체)은 누구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검색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달 28일에는 장안구 율전동 밤꽃마을주공2단지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열었다. 전문강사가 찾아가 입주민 25명에게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이론·실습 교육, 전기자동차 화재예방·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수원시는 2026년까지 수원시 인구의 5% 이상(6만 2500명 이상)을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을 받고,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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