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의료 대란을 눈앞에 두고도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4일 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집권당이 정부와 의료계를 조정, 중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강 건너 불 보듯 남의 일처럼 설익은 대책을 툭툭 내던지는 처사는 집권여당으로서 지극히 무책임하다"며 "지금이라도 의료대책 TF를 만들어 의료계와 정부의 대립을 조정, 중재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어 "번지르르한 미봉책만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며 "양자의 대립이 상호 분신으로 가득 차 양자만의 대화로는 그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의료계를 잘 모르는 당 대표보다 안철수 의원이 TF팀장으로 적격"이라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