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라오스, 미얀마, 베트남)등 메콩유역 숲 활용…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5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15차 한-메콩 산림협력위원회’에는 한국 산림청을 비롯한 포함한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 등 메콩국가 4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국제산림협력 정책을 공유하고 메콩 유역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지난 2018년 캄보디아에 한국형 자연휴양시설을 조성해 오는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라오스 방비엔 지역에 숲을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 생태관광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산림청은 주요 탄소흡수원인 맹그로브 숲을 보유한 메콩유역 국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수한 산림경관과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해 현지 주민들의 경제적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을 더욱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메콩유역 국가와 탄소흡수 분야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산림재난 대응 등 협력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전 세계가 함께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한국의 선진 산림관리 기술을 국제사회에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