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최한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에서 ‘대상’(사진)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은 국내 녹색산업 발전에 기여했거나 앞으로 좋은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 환경기술을 선발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탑 혁신기술’ 부문에서 경제적·사회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미세먼지 및 CO₂ 저감 저마모-저탄소 타이어 개발을 통해 환경기술을 입증받았다.
금호타이어는 마모 성능(UTQG) 및 회전저항(RRc) 개선을 통해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동시에 미세 먼지 발생 감소, 온실가스(CO₂) 배출 저감에 기여하며 제품 경량화(중량감소)를 통해 자원 사용량을 최소화시키는 등 친환경 연구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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