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하반기 애플 아이폰 후속 모델의 모바일 D램(RAM) 용량이 업그레이드되는 시점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5만5천원에서 6만원으로 9.1% 올렸다.
노근창 연구원은 양호한 4분기 실적에도 올해 상반기까지 주가는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주가는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당금 지급을 통한 주주 환원 정책 강화, 공급 과점화에 따른 이익의 변동성이 감소한 것은 주가 재평가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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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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