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지난 2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 출전해 페더급 1차 방어전에 성공한 최무겸이 경기 후 대회사와 인터뷰를 통해 직후 사정과 근황을 전했다.
최무겸은 우선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 같다. 오른쪽 주먹이 부러졌고, 왼쪽 손등은 많이 부었다. 손가락 밖에 안 움직여 진다. 그리고 양쪽 발등이 완전 부었다”며 경기 중 적지 않은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최무겸은 심판 판정의 논란이 많은 데 대해서도 소신 발언을 했다. 그는 “판정부분에서 심판에게 경기 결과를 맡기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유효타를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애매해서 연장을 준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음부터 그냥 웬만하면 심판에게 경기 결과를 맡기지 않겠다”며 KO로 화끈한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연장을 갔을 때 당황하지 않은 이유는 3라운드가 끝나고 내가 더 우세했다고 생각했는데, 차정환관장님이 연장을 갈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연장전을 하라고 했을 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어떤 마음으로 케이지에 올랐느냐는 질문에 “이번시합은 집중도 100% 잘 되고 컨들의 지시도 정확히 들렸다. 작전대로 수행했던 것 같다. 흥분도 안 했던 것 같고. 함께 해주는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고, 항상 초심잃지 않은 파이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