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금융정보분석원(FIU)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민간 정책자문위원 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신임 위원은 이윤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성훈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정연수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방효진 DBS은행 한국대표, 박창섭 SC제일은행 준법감시인, 강경훈 동국대 교수 등이다.
FIU는 “우리나라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국 수임 등을 계기로 법조계, 학계, 금융업계, IT 등 각계의 현장 근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곽수근 정책자문위원장(서울대학교 교수)의 진행아래 FATF 상호평가에 대비한 국내제도 정비 방안, FIU국제업무 추진방안, 심사분석 품질 제고방안, 자금세탁 관련 검사 및 교육 내실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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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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