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KCC에 대해 배당이 6년만에 증가했다며, 목표주가 68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현대중공업 지분매입 공시이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우려와 달리 계획대로 장내 매입으로 이뤄졌고, 현대중공업 그룹에 직간접 지원의 징후는 없었다”며 “특히 6년만에 처음으로 기말 배당액이 주당 8천원으로 1천원 상향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또 “안정된 실적과 자산가치를 감안하면 저평가 탈피가 예상된다” 며 “감사보고서 확인 후 실적 조정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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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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