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9일 KG이니시스 대해 연결 기준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결제 매출은 전분기대비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동환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자회사 상여금 지급 및 KG옐로우캡의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인식으로 당사 추정치를 35.5% 하회한 91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 결제 매출은 전분기대비 9.6%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택배 사업도 올해 인수한 동부택배와 중복 물류센터 통합과 인력 구조조정 등으로 비용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내년부터는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KG이니시스에 대해 기존 매수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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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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