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7일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야관문’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배우 신성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야관문’은 평생 교직에 몸담으면서 원칙만을 고수하며 살아오다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암 말기 환자와, 그를 간병하기 위해 찾아온 젊고 아름다운 여 간병인 사이의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숨겨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다. 신성일과 배슬기가 파격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성일은 “배슬기 씨와 나이차이가 49살이다. (호흡이) 괜찮느냐”라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을 받고 허허 웃었다.
신성일은 “우리 딸보다 어린 것 같더라. (마냥 어리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몸매가 쭉 뻗었더라”면서 배슬기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야관문’은 배슬기의 첫 영화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성일은 남다른 연애관은 물론 542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화려한 영화인생과, 정치에 도전했다 5년간 수감 생활을 하게 된 심경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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