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랐다.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나서 축제 무대를 빛냈다.
당초 경기 직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의 주인공은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경기 15분 전 한국시리즈 기념 점퍼를 착용한 채 경기장에 입장한 박 대통령은 잠실구장 팬들의 박수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환호 속에 마운드에 올랐다.
나광남 주심으로 공을 건네 받은 박 대통령은 시구 행사를 마친 뒤 다시 손을 흔들며 퇴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후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와 양해영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의 영접을 받아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대다수의 역대 대통령들은 시구 행사를 가지며 야구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야구장을 찾아 시구를 한 대통령은 故 노무현 대통령으로 2003년 올스타전에서 깜짝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개막전 시구를 계획했으나 정보가 사전에 알려지는 바람에 경호상의 문제로 취소된 기억이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