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미여관 멤버 육중완(33)이 “복분자 광고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30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육중완은 “(광고 내용이) 털면서 요강이 깨지는 느낌일 것 같더라”며 “아직 대중에게 음악의 정체성이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광고를 찍으면 그저 웃긴 이미지로 고정될까봐 못 찍겠더라”고 했다.
장미여관은 2011년 싱글 음반 <너 그러다 장가 못 간다>로 데뷔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2013 자유로 가요제’에서 방송인 노홍철과 팀 ‘장미하관’을 결성해 무대에 올랐다.
무한도전>에서 육중완은 노홍철을 자신이 사는 옥탑방으로 초대해 소탈한 면모를 내보였다. 그는 “<무한도전> 방송 후 팬들이 쌀 20㎏, 베개 등 구호 물품 버금가는 선물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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