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9800원에서 3만 7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신영 연구원은 “4분기 연결순이익은 513억원를 기록, 추정치 (1147억원)과 컨센서스(1166억원)을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며 “예상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NIM하락과 예상치 못했던 일회성 손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해 (NIM 하향조정) 15F순이익을 6.3% 하향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 역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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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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