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샤넌이 샤넌 윌리엄스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5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샤넌은 지난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샤넌은 MBK엔터테인먼트(구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이번 앨범에는 외국에서 온 한 소녀의 진심 어린 사랑 고백을 마냥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만 여기는 남자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왜요 왜요’를 비롯해 7곡이 수록돼 있다. 씨스타의 ‘터치 마이 보디(Touch My Body)’, 틴탑의 ‘쉽지 않아’, 효린&주영의 ‘지워’를 작곡한 블랙아이드필승가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샤년은 KBS 1TV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 중인 ‘이웃집 찰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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