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소방서 평동119안전센터 배치…재난상황 신속 대응 기대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재난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다목적 특수차량인 ‘험지펌프차’를 도입, 11월부터 본격 운용한다.
광주소방본부는 험지펌프차를 광산소방서 평동119안전센터에 배치해 차량·장비 조작 및 도로주행 등 차량적응 훈련을 마쳤다.
험지펌프차는 물 3300L를 싣고 45도 경사를 오를 수 있다. 고압호스릴이 장착돼 있고 주행 중 방수도 가능해 신속한 화재 진압과 산불 진압에 효과적이다. 특히 높은 차륜과 상부 배기구로 수심 1.2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수해지역 인명구조 활동도 가능하다. 또 전천후 4륜구동형 차량으로 일반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재난지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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