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신임 대표이사에 한경록(사진) 현 한솔제지 인쇄·감열지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한 신임 대표는 서울대(경제)와 미국 카네기멜론대(금융공학) 학·석사를 나와 한국투자공사 등 국내외 금융권에 근무하다 2014년 한솔그룹에 합류했다. 그룹 조동길 회장의 맏사위이기도 한 그는 이후 전략·마케팅·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2022년부터는 한솔제지 인쇄·감열지본부장을 맡아 북미 등 글로벌시장 공략을 주도해 수출부문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로써 조 회장의 장남 조성민 부사장은 그룹 지주사인 한솔홀딩스에서 경영승계를 준비하고, 사위인 한 대표는 주력 계열사인 한솔제지의 경영을 맡게 됐다.
또 그룹은 한솔로지스틱스 대표에는 고정한 현 한솔PNS 지류유통부문 대표를 내정했다. 1995년 그룹 공채로 입사해 재무와 영업 등을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