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발리 초호화 숙소를 소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개인 수영장이 딸린 초호화 저택에 사는 김발리씨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은 두 아들, 스태프들과 함께 에어비앤비의 초대를 받고 발리로 떠났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야외 수영장을 보고 환호했고, 김나영은 "여기 너무 예쁘다. 너무 좋다. 나 너무 잘 구했다. 진짜 숙소 잘 구하는 거 같다"며 만족했다.
김나영은 '김발리'라는 부캐로 변신, 야외 수영장이 딸린 발리의 초호화 숙소를 자신의 집인 것처럼 소개했다.
김나영은 "에어비앤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행 와서 내 집처럼 사는 현지인 느낌을 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발리에 머무는 동안 내 집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넓고 쾌적한 주방에 이어 시네마룸, 2층 리딩룸 등을 소개했다.
야외 수영장이 보이는 다이닝 공간도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메인 룸과 여러 명이 잘 수 있는 넓은 방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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