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선적 선망 어선 침몰…14명 구조·13명 실종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 사고에 인명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고를 보고받고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하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하라”고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4시34분쯤 제주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부산 선적 선망 어선 A(129t)호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에 따르면 A호 승선원은 출입항관리시스템상 27명으로, 이 중 현재 14명은 구조됐으나 2명은 의식이 없고 12명은 의식이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해경은 실종자 13명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