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말콤X의 피살 50주년 추모행사가 피살현장인 뉴욕 맨해튼 북부의 말콤X 부부 기념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렸다.
말콤X 피살 현장인 ‘오두본 볼룸’은 2005년 ‘말콤X와 베티 샤바즈 박사 기념 및 교육센터’로 탈바꿈했다. 이날 추모행사에서 그의 딸인 일라야사 샤바즈는 “아버지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 젊은이였다”고 말했다.
말콤X는 39세이던 1965년 2월 21일 오두본 볼룸에서 연설을 준비하던 중 탈퇴한 이슬람 단체 ‘네이션 오브 이슬람’ 회원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