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청와대 정무특보에 임명된 윤상현<사진> 새누리당 의원은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한 유학파 학자 출신의 재선 의원이다.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와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도운 친박(친박근혜) 핵심으로 분류된다.
인천 남을이 지역구며, 지난 17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 18대와 19대에 내리 당선되며 새누리당 사무총장,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 대선에선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을 맡았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윤 의원은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미국 존스 홉킨스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국학 교수, 하버드대학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내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사위. 이전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했다.
▷경기 수원(53)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조지 워싱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18대, 19대국회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ㆍ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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