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건모의 ‘미안해요’ 열창을 듣고 있던 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건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건모는 자신의 히트곡 ‘미안해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서울의 달’ 등을 직접 연주하며 공연을 펼쳤다.
특히 성유리는 김건모의 ‘미안해요’ 라이브에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는 “이 노래를 들으면 아빠들이 엄마에게 불러주는 노래 같아서 엄마 생각이 나 울었다”고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김건모는 성유리와의 5년전 결혼설 루머를 해명하며 “당시 어머니는 나와 성유리와 결혼설이 난 것을 보고 잘됐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건모가 출연한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5.2%(AGB 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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