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박주영(30)이 K-리그 친정팀 FC서울로 복귀한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FC서울과 박주영이 최근 입단 합의를 끝냈고,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FC서울은 박주영에게 팀 내 최고 수준 연봉을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FC서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박주영은 2008년 여름 프랑스 AS모나코로 이적했다. 박주영은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도 이적했지만 부진을 거듭했고, 지난해 6월 계약이 끝난 후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알 샤밥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사우디 무대에서도 부진을 거듭했고, 2015 호주 아시안컵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 기간에서 사실상 박주영은 알 샤밥과 결별했고, 차기 행선지를 계속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FC서울은 빠른 시일 내에 박주영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FC서울 최고 연봉자는 몰리나다. 13억2,400만원을 받는 몰리나는 K리그 최고 연봉자이기도 하다.
팀 내 최고 수준 연봉을 보장받은 박주영이 13억2,400만원을 넘어 K리그 최고 연봉자로 등극하기 까지는 이제 FC서울의 발표만 남았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