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적극적인 매수전략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박종렬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올해 1월 30일(117,500원)을 저점으로 그동안의 하락추세를 벗어나 추세전환에 성공, 향후 실적 모멘텀의 강도에 따라 주가 상승 폭이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까지의 출발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고, 매 분기별 실적 개선 폭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성 위주의 경영전략으로 홈쇼핑 3사 중 가장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고, 보유 순현금이 시가총액 대비 53.7% 수준이고, 이를 감안한 실질 PER은 5.0배로 여전히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보율을 감안하면 향후 배당확대 가능성이 충분해 중장기 투자종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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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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