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9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입원 중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기자들이 모인 장소를 피해 병원 본관 지하 1층을 통해 리퍼트 대사가 입원 중인 병실을 방문했고, 20여분 뒤인 11시 4분께 병원을 빠져나갔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조찬 강연회장에서 김기종(5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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