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장사익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본사에서 친선대사 임명식을 열고 장사익을 문화예술 부문 친선대사로 임명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스티브 바라캇 유니세프 캐나다위원회 친선대사, 고(故) 앙드레김 친선대사의 아들 김중도 앙드레김아뜰리에 대표가 참석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장사익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9년 간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돕는 유니세프 행사를 지원했다”며 “2006년 12월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소리판을 시작으로 2007년 미주순회공연을 통해 기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친선대사로 임명됐다”고 전했다.
장사익은 “특별대표에 이어 친선대사로 임명돼 무척 기쁘고 뜻 깊다”며 “전 세계 어린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어 높고 푸른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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