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룸메이트’가 화요일 예능 최강자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는 5.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3.8%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에는 배우 김수미가 출연, 솔직하고 화끈한 말과 행동으로 멤버들과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근 ‘룸메이트’의 시청률은 줄곧 3% 후반대를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3월에 들어서며 지난 3일에는 3.5%, 10일에는 3.7%, 17일에는 3.8%를 기록해오다 오랜만에 5%대를 넘었다. ‘룸메이트’ 시즌2의 자체최고시청률은 슈와 쌍둥이 딸이 출연했던 1월 20일 방송분으로 이날 ‘룸메이트’는 7.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9%, MBC ‘PD수첩’은 3.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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