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갈현2동 ‘목공동아리 봉사단’은 오는 28일 갈현2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뚝딱! 뚝딱! 행복공작소’를 운영 한다고 26일 밝혔다.
목공동아리 봉사단은 주민자치위원ㆍ공무원ㆍ주민ㆍ목수 등 총 8명으로 구성,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됐다. 이들은 근무시간 이후 매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배우고 익힌 목공기술을 활용해 필요물품과 재료 등을 사전에 조사한 뒤 틈틈이 원목을 직접 다듬고 손질했다.
이번 행복공작소는 가구수리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에 직접 방문 수리하고, 교자상과 의자를 제작해 한부모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이번 봉사는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주민ㆍ공무원이 나눔 실천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에 솔선하는 뜻으로 진행하며, 향후 3개월에 1회씩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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