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차 연습탄이 민가 안방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3시 15분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 김모(75)씨의 집 안방으로 대전차 연습탄이 떨어졌다.
당시 집에 혼자 있던 김씨는 안방이 아닌 거실에 있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일단 주변을 통제하고 군 폭발물처리반을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이 탄이 105㎜ 대전차 연습탄으로 인근 미군 훈련장인 영평사격장에서 날아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합동 사격 훈련이 진행됐으며 김 씨의 집은 사격장 너머에 위치하고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미군 훈련장인 영평사격장 인근 포천 영북면에서는 앞서 지난 22일에도 소회산리의 한 소나무밭에 미군 105㎜ 대전차 연습탄이 날아와 떨어졌다.
또 지난해 10월에도 미군 사격 훈련 중 영북면의 한 에어컨 설치업체 사무실에 천장을 뚫고 날아든 총알이 유리창을 관통해 바깥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igiza77@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