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강원도 영월군이 장애인 합창단 '별마로합창단'을 창단했다. 영월군은 "40여명의 순수 장애인으로 구성된 별마로합창단이 창단됐다"고 3일 밝혔다. 이어 "그 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활동하는 영월동강합창단이 있었지만, 순수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별마로장애인단은 매월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4차례 모여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별마로합창단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재능을 개발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장애인이기 이전에 꼭 필요한 삶의 가치"라며 "순수 장애인합창단으로서 전국 장애인 합창단에 참가해 대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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