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워킹 타이틀의 신작 ‘어바웃 타임’이 5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어바웃 타임’의 리차드 커티스가 각본을 쓰고 ‘빌리 엘리어트’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5일 UPI코리아는 ‘트래쉬’(감독 스티븐 달드리ㆍ제작 워킹 타이틀ㆍ수입/배급 UPI코리아)의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래쉬’의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인 세 소년의 앳된 외모와 의미심장한 표정이 시선을 잡는다. ‘세상의 잊혀진 곳, 그곳에서 희망을 줍다’라는 카피는 빈민가에 살던 소년들이 앞으로 겪을 감동적인 모험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트래쉬’는 쓰레기 더미에서 쓸만한 물건을 주우며 살아가는 세 소년이, 우연히 비밀스러운 지갑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은 영화다.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노팅 힐’ 등을 쓴 유명 각본가 리차드 커티스와 ‘빌리 엘리어트’,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디 아워스’ 등의 작품을 연출한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12개 국에서 번역된 앤디 멀리건의 베스트셀러 소설 ‘안녕, 베할라’가 원작이다. 5월 14일 국내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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