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셀트리온이 6%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6.88%오른 8만 800원에 거래됐다. 2거래일 연속상승세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는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램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미국 판매 개시, ‘허쥬마’와 ‘CT-P10’의 유럽 의약청(EMA) 허가 신청,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등의 이슈에 따라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장기적으로는 기타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과 허가 과정에 따라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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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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