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지뢰 사고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국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방부는 16일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인 오늘부터 지뢰사고 피해자와 유족은 위로금 및 의료지원금 지급신청서를 국방부 장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지원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위로금 등 지급신청 내용에 대해 피해자와 증인 또는 참고인 등에 대한 사실조사를 거쳐 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위로금 등을 결정해 지급하게 된다.
국방부는 시·군·구·읍·면·동 민원실에 위로금 등 신청서식과 회송용 봉투 비치, 홍보포스터와 선전책자 배포 등을 통해 지뢰 피해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위로금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 편의를 제공하고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필요한 위로금 등의 소요예산을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위로금 등 4억원을 확보했다”며 “추가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서도 신속히 협의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hind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