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이완구 국무총리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4일 만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성 전 회장을 단독으로 만난 적이 없다는 이 총리의 말과는 배치된다.
17일 SBS에 따르면 2013년 4월4일 당시 이 총리가 선거사무소롤 사용한 충남 부여의 한 건물에서 자원봉사자 A씨가 성 전 회장이 이 총리 방 바로 앞에 있는 탁자에 전현 충남도의회 의원 등과 같이 앉아있는 것을 분명히 봤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A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봐 두 사람이 독대하고 있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밝히고 당시 선거사무소에는 평소보다 한산한 15명 안팎의 인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후보 등록 첫 날이어서 사무실이 북적였다는 이 총리의 말과는 다른 증언이다.
A씨는 자신 이외도 독대를 목격한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 총리는 “(성 전 회장과의 독대를)없다고 한게 하니라 기억이 없다고 했다”며 살짝 말을 바꿨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