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사진)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ICSA( 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는 미국, 일본 등 17개국 19개 증권업 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국제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개발과 국제기구에 업계 의견 대변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992년 3월에 정회원으로 가입,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황회장은 ICSA 신흥시장위원회(Emerging Markets Committee) 위원장으로서, 이 위원회가 작성한 ‘신흥국 시장기반 금융시스템에 관한 조사보고서’(Market-Based Financing in Emerging Market Countries)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발표에서 황회장은 신흥국 금융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제 수준과 성장속도 등을 감안한 합리적인 규제 체체(Smart Regulation)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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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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